김밥 만들기 재료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누구나 좋아하고 간편한 음식 요즘에 김밥 전문점에서 구입하여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가끔은 집에서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으며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주 평범하게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최근에 깁밥도 한 줄에 4천 원 정도 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만들어 온 가족이 먹는 것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데 어떻게 만들고 어떠한 재료가 들어가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참고바랍니다.

 

 

먼저 어떠한 재료가 들어가는지 레시피를 알아보는데 특히 김밥은 본인이 원하거나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고 바꾸어도 좋으며 딱히 정해진 틀에서만 재료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필자가 준비한 재료들입니다.

 

김밥 레시피

• 김 10장
• 스팸 200g 1캔
• 오이 1개
• 김치 조금
• 계란 4개

이렇게 준비했는데 스팸은 햄등으로 대체해도 좋고 김치는 생김치를 잘게 썰어서 하거나 볶아서 재료로 사용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나 어른들이 좋아하는 고기 종류는 소시지나 햄보다는 약간 짬쪼름 한 맛이 강한 스팸이 김밥에는 더 맛있습니다.

 

 

김밥재료 손질 준비

먼저 오이나 스팸등을 김밥에 넣기 좋게 잘라 놓습니다. 두께는 통상적으로 1센티 이내에서 적당하게 썰어 놓으면 되며 이후 계란 프라이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오늘 필자는 스팸의 크기는 두께는 0.5센티 넓이는 1.5센티 정도의 넉넉한 크기로 자르겠습니다.

 

김치는 김밥에 넣는데 적당한 크리고 자르시면 되는데 이것도 가능한 1센티 이하로 하면 좋은데 꼭 1센티를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김치는 생김치나 볶은 것 어느 것으로 해도 상관없으면 본인들의 입맛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계란은 소금을 찻숟가락 기준으로 절반정도 넣는데 흰자와 노른자가 잘 섞이도록 최대한 혼합을 잘하여 줍니다.

 

두께는 0.5센티 정도도 적당하는데 계란을 좋아하면 더 두꺼워도 상관없습니다.

 

이후 김밥에 들어가기 적당하게 잘라주는데 넓이 크기는 1.5센티까지는 적당합니다.

 

 

위의 사진을 잘 참고 바랍니다.

 

김밥 말기

스팸은 조금 크게 썰었고 김치는 볶은 것으로 넉넉히 하였으며 나머지 오이와 계란도 넉넉히 넣었습니다.

 

애들과 어른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재료와 크기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맛있고 좋아합니다.

 

 

집에서 김밥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으며 또한 우리의 입맛에 따라 재료를 넣으므로 맛도 더 좋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이렇게 집에서 김밥을 많이 만들어 드시는 것도 특별한 음식으로 느낄 수 있으며 생각보다 가성비 좋고 가족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또한 부모님 댁에 방문할 때에도 좋은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잘 잘라놓은 김밥인데 스팸이 유난히 크기 보이는데 이것의 오늘 맛의 핵심입니다. 굳이 이름을 붙여준다면 스팸김밥으로 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김치스팸김밥 이렇게 이름을 부르면 가장 좋겠습니다.

 

스팸의 식감이나 살짝 짭짤한 것이 김밥의 맛을 한층 높여주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온 가족이 먹어보는 저녁식사 김밥 정말 너무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오늘 김밥 때문에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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