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이 맛잇는집 본죽 비빔밥

예전에 입맛이 없거나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할 때 죽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지친 몸이 소화하기 힘드는데 죽은 소화도 잘되고 종류에 따라 몸을 보신하여 주기 때문인데 맛있는 죽을 전문점에서 구입하여 먹어보겠습니다.

 

 

이제는 죽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는 대부분 없을 것인데 전문점이 많이 영업을 하기 때문인데 다양한 종류의 죽이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 필요가 없는데 어떠한 종류가 죽이 있고 가격이나 맛이 어떠하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만들것 보다 더 맛있고 비용도 적게 들어가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죽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많은데 본죽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곳은 죽을 전문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비빔밥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네요. 대부분의 죽 가격겨은 1만 원에서 1만 3천 원 사이에서 판매되며 일부는 그 이하나 이상으로 판매되는 메뉴도 있습니다.

 

배달앱을 통한 배달도 가능하는데 직접 전화로 전복죽을 포장주문하여 찾으러 갔습니다.

 

 

매장은 이렇게 식사가 가능하도록 테이블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포장이나 배달로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보통 죽을 주문하면 15분 정도면 포장이나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합니다.

 

 

오늘 필자는 전복죽을 주문하였는데 가격은 13,000원이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물죽이 11,500원 불낙죽 12,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우죽 9,500원 삼계전복죽은 16,000원입니다. 아이들을위한 죽 메뉴가 별도로 있으니 참고 바라며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 시 전복죽이 제일 좋았습니다.

 

단순히 입맛이 없으면 소고기죽이나 야채죽이 괜찮았습니다.

 

 

이동하면서 주문하고 바로 매장으로 찾아러 갔습니다. 잠시 매장 이곳저곳을 보면서 메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렇게 외식이나 반찬 음식을 전문매장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정보들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장도 이렇게 예쁘게 하여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이나 가족 친척, 지인들이 아프거나 입맛이 없을 때 배달해 주면 참 좋아할 것입니다.

 

 

 

밀폐된 포장용기를 사용하여 음식 냄새는 없었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죽 한그릇과 반찬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저와 젓가락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야외나 시골집 병원 문병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양은 생각보다 많아 한번에 먹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며 2번에 걸쳐서 드실 수 있을 만큼 양은 충분합니다.

 

집에서 만든것 보다 더 맛있으며 찰지고 입맛에 맞게 아주 맛있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장조림 동치미와 기타 양념으로 구성되어 죽을 한 그릇 먹는 데는 충분한 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죽은 정말 맛있었으며 반찬도 마음에 들었으며 몸이 아파 입맛이 없었는데도 한 그릇 모두 먹었을 정도로 입맛이 없을 때 드시면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어른들 뿐 아니라 애들에게도 입맛이 없거나 아파서 밥을 먹기 싫어할 때 적절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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