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국 국밥 포장 주문 메뉴 가격 머리 내장 순대 국밥 종류

국밥은 많은 국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고 거기에 맛까지

좋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매장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데 국밥 양이나 먹는 방법 리뷰하겠습니다

 

 

국밥 이름이 약간 특이합니다

드라마 명성황후 내가 조선의 국모다 이것을 약간 변형하여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줄여서 내 조국 국밥입니다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며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것은 국밥의 메이커가 중요게 아닙니다

어느 국밥이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것은 비슷합니다

 

국밥을 3인분 주문하여 포장했는데 위 사진과 같이 비닐봉지에 1회용 용기를 

담아 집에 가져왔습니다

 

 

 

공깃밥 3개입니다 

옆에 부추도 있네요

1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밥이 담아져 있는데 국밥집에서 나온 양과 동일합니다

가격은 1인분에 8천 원입니다

 

일반 국밥집에서는 보통 공깃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밥을 많이 줍니다

3인분 주문하여 국밥 국물의 양이 5인분 정도 됩니다

양이 많이 일부러 포장 주문하는 사람 들고 많습니다

 

이곳은 체인점이라 규정대로 한 듯합니다

포장 주문할 사람들은 참고 바랍니다

 

 

 

국밥도 1회용 용기에 담아져 있습니다

근데 양은 매장에서 먹을 때 보다 많은 듯합니다

 

메뉴는 머리 국밥입니다

요즘 국밥도 메뉴가 다양하여 머리 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등에 있습니다

 

 

뚜껑을 열었습니다

고기도 많이 있고 콩나물과 각종 양념이 국밥이 맛있게 보이네요

국물은 물론 따뜻하지 않고 식어 있습니다

 

국물을 살짝 맛을 보았는데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합니다

 

 

3인분 주문했는데 끓이기 위해 냄비에 모두 부었습니다

양은 3인분 보다 더 많은 듯하네요

 

사실은 우리는 4명이 먹을 예정인데 포장 주문하면 일부러 3인분만 주문합니다

포장하면 항상 양이 많아 이렇게 해도 4명이 식사 양으로 충분했습니다

 

물론 매장에서는 4인분 주문해서 먹습니다

 

 

반찬 포장이 깔끔합니다

1인분에 큰 반찬통 1개입니다

 

 

반찬통 포장을 벗기니 이렇습니다

배추김치가 있고 깍두기, 초장, 새우젓, 다대기 양념입니다

3인분이라 3개 있고 깍두기가 추가로 온 듯합니다

 

 

국밥은 가스렌인지에 끓였습니다

5~7분 정도니 팔팔 끓여졌습니다

오랫동안 끓일 필요는 없고 끓이면 불을 바로 끄고 드셔도 됩니다

 

 

끓인 후 각자의 그릇에 담아 부추, 다대기, 새우젓갈을 넣고 먹었는데

매장에서 먹는 것과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양도 많아 3인분을 4명이 충분히 한 끼 식사로 먹을 만큼 먹어

만족했고요

 

결론은 국밥 포장해서 집에서 드셔도 맛있고 인원수에 비해 약간 적게

시켜도 양이 충분합니다

맛도 똑같이 유지되니 괜찮습니다